효성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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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특별함환자와 환자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내국인 요양보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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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요양보호사
효성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은 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병수발을 한다는 것은 직업을 넘어 사명감과 헌신의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병원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요양보호사들은 헌신적 마음으로 돌봄을 실행하는 존경의 대상입니다.

급증하는 고령화와 같이 간병 수요도 급증하여 전라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요양병원에서는 외국인들이 간병을 하고 있으며 병원의 임직원이 아닌 용역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통의 부재, 정서적 교감의 어려움으로 환자들의 필요 욕구를 충족하 지 못한 부분들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의 갈등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효성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는 효성의 정식 임직원입니다.
외부용역의 요양보호사는 병원의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훈련을 시킬 수 없습니다
효성에서는 간호부에 소속되어 간호사의 지시에 의한 요양 보호 업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효성에서는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채용하지 않습니다
향후 채용하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사람을 채용 할 것입니다
3) 환자에게 케어 전 사전설명 및 사전동의를 구하고 환자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기저귀 케어, 목욕케어, 식사보조케어 등)
4) 효성의 존엄치료 3.7과 같이 존엄케어(간병) 실현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중증환자 치료 및 케어 중심병원
존엄케어 3.7 실천병원
상담문의061-800-5500